살다보면 분명 여러가지 있겠지
내가 예상치도 못한것들도 분명
그것이 나를 아프게 할때도 있었어
가끔 어떻게 할지 모를때가 있어
항상 좋은일만 있지는 않아
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오지
잘 안풀린다고 자책은 하지마
지금부터 바로잡으면 되
사람들이 하는 덕담들
모두 진심인 걸까?
속으로는 서로 욕할지도 모르는데
과연 그들은 누구의 편인지 궁금해져
어쩌면 모두 혼자 살아갈 지도..
사람들이 날 좋아하지 않아도
신경 쓸 필요 없어 열심히 하면 되
모든 사람들이 날 인정 안 해도
훗날 그들은 어쩔수없어
살다보면 분명 여러가지 있겠지
내가 예상치도 못한것들도 분명
그것이 나를 아프게 할때도 있었어
가끔 어떻게 할지 모를때가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