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하루가 너무 바빠서
집에 오자마자 눈은 감겨 버려
또 하루가 지나가지
매일 똑같은 생활의 반복
일 하는게 내 생활의 전부가 됐어
즐겁지는 않은데
어느날 갑자기 눈물이났어
예전에 즐거웠던 기억들 때문에
지금은 왜 불가능한건지
돈 벌고 생존하는것만이
인생의 참모습 인 것일까?
어른이 되면 원래 그렇다고 하던데
이것이 의미가 있는가?
도대체 이 생활끝엔 어떤게 기다리고 있는가?
결국 마지막에 난
행복할수 있을까?
아마 없을껄
오늘부터 달라 질 거야
오늘부터 노력 할거야 날 위해
후회를 만들지 않기 위해 .